
2025년 9월, 서울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개최 중인 ‘키아프 프리즈 서울 2025’. 국내외 갤러리들이 총출동한 이 아트페어는 전시회 이상의 문화 이벤트로, 현대미술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절대 놓쳐서는 안 될 행사입니다.
벌써 수많은 관람객이 다녀갔지만, 아직 늦지 않았어요. 이번 글에서는 전시 일정, 꼭 봐야 할 부스, 관람 꿀팁까지 지금 가면 누릴 수 있는 모든 정보를 한눈에 정리해드릴게요.
키아프 프리즈란?
‘키아프(Kiaf)’는 Korea International Art Fair의 약자고, ‘프리즈(Frieze)’는 런던을 기반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가진 아트페어 브랜드입니다.
두 행사가 2022년부터 협업해 ‘키아프 프리즈 서울’이라는 공동 브랜드로 서울 코엑스에서 같은 시기에 함께 열리고 있어요. 따로 놀지 않고 서로의 시너지를 극대화한 구조죠.
전시 기간과 세부 일정
전시회는 현재 진행 중이며, 날짜와 세부 일정은 아래 표를 참고하세요.
프리즈와 키아프는 서로 다른 전시장이지만, 입장은 하나의 출입구로 통합 운영되고 있어요.

| 구분 | 일정 | 장소 |
|---|---|---|
| 프리즈 서울 2025 | 9월 3일(수) ~ 9월 7일(일) | 코엑스 1층 B홀 |
| 키아프 서울 2025 | 9월 3일(수) ~ 9월 7일(일) | 코엑스 1층 A홀 |
| VIP 프리뷰 | 9월 2일(화) | 초청자 한정 |
| 일반 관람 | 9월 3일(수) ~ 9월 7일(일) 11:00~19:00 | 현장 예매 가능 |
지금 관람하면 이런 걸 볼 수 있어요
- 세계 최정상급 갤러리 참여:
Gagosian, David Zwirner, Hauser & Wirth 등 글로벌 블루칩 갤러리들이 프리즈 섹션에 참가했어요. - 국내 대표 갤러리 총출동:
키아프에서는 국제갤러리, 갤러리현대, 아라리오 등 한국 대표 갤러리들이 수준 높은 작품을 선보이고 있어요. - 라이브 퍼포먼스와 아트 토크:
시간대별로 아티스트와 큐레이터의 대화, 퍼포먼스 아트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되고 있습니다.
관람 루트, 이렇게 돌면 좋아요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은 이 루트대로 움직이면 훨씬 효율적이에요.

- 입장 후 바로 왼쪽으로 프리즈 부스부터 시작
- 글로벌 갤러리부터 구경하며 흐름 파악
- 중앙 홀 휴식존에서 잠깐 휴식
- 이어서 키아프 전시장(A홀)으로 이동
- 국내 작가들과 갤러리 작품 집중 관람
- 마지막으로 카페 존 또는 아트 상품 존 방문
추천 작품과 인기 부스
관람객들 사이에서 반응 좋은 인기 부스와 작품을 정리해봤어요. 눈여겨보면 더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

| 갤러리 | 위치 | 주목 작품 |
|---|---|---|
| Gagosian | 프리즈 B-12 | Richard Serra 조각 시리즈 |
| 국제갤러리 | 키아프 A-03 | 김환기 드로잉 연작 |
| Kukje Gallery | 프리즈 B-08 | 이우환 신작 회화 |
| Arario Gallery | 키아프 A-19 | 젊은 작가 3인 조형 설치전 |
현장 관람 꿀팁 모음
- 입장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픈 시간 직후가 가장 여유로워요. 오후 2~4시는 다소 혼잡하니 참고하세요. - 코엑스몰 주차보다는 대중교통이 낫습니다
삼성역 5번 출구 연결이 가장 빠릅니다. - 부스 앞 설명은 꼭 읽어보세요
작품 이해도가 확 올라가고, 작가 스타일이 보이기 시작해요. - 사진 촬영은 가능하되, 플래시는 금지
일부 부스는 촬영이 제한될 수 있으니 스태프 안내에 따라주세요.
전시장 내 부대시설 정보
| 공간 | 위치 | 주요 기능 |
|---|---|---|
| 휴게 라운지 | 전시장 중앙 | 좌석, 충전, 물 제공 |
| 아트 상품관 | A홀 출구 옆 | 굿즈, 포스터 구매 가능 |
| 북 라운지 | B홀 입구 | 미술 서적 열람 및 구매 |
| 카페 & 푸드존 | A홀과 B홀 사이 | 간단한 식사 가능 |
마무리하며…

지금 이 순간에도 키아프 프리즈 서울 2025는 수많은 예술 팬들과 컬렉터, 작가들로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티켓을 미처 예매하지 못했더라도 현장 구매가 가능하니 부담 없이 방문하셔도 괜찮아요.
세계 미술 시장의 최신 흐름을 서울에서 직접 마주할 수 있는 단 한 번의 기회, 코엑스에서 꼭 한 번 경험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하루만 말고 이틀 이상 여유롭게 둘러보는 것도 추천드려요. 예술은 느긋하게 즐겨야 진짜 재미있거든요.






